 | | 신한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버스’.(이미지=신한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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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신한은행이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버스(Moneyverse)’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머니버스는 은행, 카드, 증권, 보험, 전자금융, 통신사 등에 분산된 개인신용정보를 한 번의 인증으로 연결해 금융정보 통합조회, 자산·재무분석, 소비·지출 관리, 목표관리, 개인화 상품 추천 등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서비스이다. 이용자는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쏠’에서 사용할 수 있다.
머니버스는 기존 스크래핑 방식 서비스 ‘MY자산’이 표준 API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새롭게 지어진 브랜드 이름이다. 개인의 금융 자산뿐만 아니라 관심사, 건강, 포인트, 유무형 자산, 구독 서비스 등 본인이 소유한 모든 것이 돈이 되는 세상을 뜻한다고 신한은행 측은 전했다. 머니가 ‘태어나고’(Money Birth), 머니에 ‘올라타고’(Money Bus), 머니를 ‘즐기는 곳’(Money Verse)이란 의미도 있다고 은행 측은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머니버스는 자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투자타이밍과 같은 기회들을 끊임없이 알려주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머니버스 출시 기념으로 2022년 1월 27일까지 두 달간 머니버스 오픈기념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서비스를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이신한 포인트 1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연결하는 자산 기관수에 따라 1인당 최대 10번까지 추첨기회를 제공해 마이신한포인트, 스타벅스 커피쿠폰, CU 상품권, 올리브영 상품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