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루닛, ‘루닛스코프’ 항암치료 예측 가능성 입증에 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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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3-06-07 오전 9:21:42

    수정 2023-06-07 오전 9:21:42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루닛이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 ‘루닛스코프’의 항암치료 예측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9분 루닛(328130)은 전거래일 대비 8.13% 상승한 10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닛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3)에서 국소진행성 직장암(LARC) 환자의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바이오마커로서 루닛스코프의 활용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수술 전 항암방사선요법(CRT)으로 치료받은 국소진행성 직장암 환자의 병리 조직에 루닛 스코프를 적용해 면역세포인 종양침윤림프구(TIL)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루닛 스코프가 분석한 TIL 변화가 환자의 병리학적 완전관해(pCR)와 강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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