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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9월 직장 흡연장에서 흉기로 동료 B(40)씨의 복부를 두 차례 찔러 29일 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B씨를 만난 자리에서도 “한 대만 맞자”며 흉기를 휘두르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범행 부위와 수법 등을 고려하면 자칫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폭력 전과가 있는 데다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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