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G마켓은 9일 오후 8시부터 소녀시대 콘서트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G마켓은 다음달 8일과 9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소녀시대 월드투어 티켓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번 소녀시대 콘서트는 약 2년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이자 첫 월드투어이다.
G마켓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소녀시대 콘서트에 초대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달 중 G마켓에서 1건이라도 구매한 고객이면 오는 26일까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1인 2매씩 티켓을 증정한다.
소녀시대 콘서트 단독 예매를 기념해 소녀시대의 CD와 공연 실황이 담긴 DVD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특가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소녀시대의 친필 사인이 담긴 CD도 증정한다.
G마켓 관계자는 “그 동안 쇼핑의 혜택을 문화적인 혜택까지 폭넓게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지난해부터는 온라인 쇼핑업계 유일의 문화 공연 프로그램이자 자체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인 ‘스테이지(StayG)’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