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정부와 국민의힘이 이를 의정갈등 해소를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여기고 같이 공을 들이고 있어 일말의 기대를 걸게 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협의체 운영에서 의제 제한도, 전제 조건도 없을 것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의료계의 보다 폭넓은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의료정책 관련 최고위급 관료들이 참여하기로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성태윤 대통령 정책실장,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다. 국민의힘에서는 3선인 이만희·김성원 의원과 의사 출신 초선의 한지아 의원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야당의 참여 여부다. 관련 입법을 좌우할 수 있는 다수 야당 민주당이 참여해야 협의체가 힘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민주당은 “전공의 등 의료계 주체가 빠진 협의체는 시간낭비”라며 불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동훈 대표가 ‘여야의정 협의체’를 제안하기 전인 8월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먼저 ‘여야정 협의체’를 제안했음을 돌아보면 자가당착이다. 의료공백 장기화가 국민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민주당이 제1당으로 책임감을 갖고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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