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블랙야크) |
|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블랙야크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황사 방지를 위한 ‘블랙야크 황사쉴드 쿠부치 사막 생태원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 13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가 개최되는 등 국내외 이슈가 되고 있는 사막화와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올해는 사회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Y.A.K(You.Are.Keepers) 활동을 펼치고 있는 블랙야크 청년나눔셰르파를 비롯해 강태선 이사장, ㈜블랙야크 중국법인 직원 등 총 55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지난 1일 인천공항을 출국한 이후 중국 다라터치에 도착해 사막화가 심각한 쿠부치 사막 조림 지역까지 트레킹으로 이동했다. 이후, 2,800㎡의 면적에 800여그루의 나무를 심고 사호 제거와 사장을 설치하며 생태원 조성 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