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봤니?]게스속옷, '레오파드 포인트'

  • 등록 2014-11-08 오후 11:23:57

    수정 2014-11-08 오후 11:23:57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게스 언더웨어(GUESS Underwear)는 ‘레오파드 포인트 커플 언더웨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블랙 색상에 레오파드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디자인이 특징이다. 먼저 브래지어는 4분에 3컵 몰드로 가슴을 안정적으로 감싸주고 팬티는 다리라인에 부담 없는 스타일의 봉재선이 없는 햄라인이다.

남자 드로즈도 밴드에 레오파드 패턴 포인트로 50 데니아 세미달 솔리드 소재로 장시간 착용하더라도 편안한 것이 장점이다.

레오파드 포인트 커플 언더웨어는 브래지어 4만8000원, 팬티 2만2000원, 남성 드로즈는 3만5000원이다. 전국 게스 언더웨어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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