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스타킹’ 종방, 내 인생의 학교였다”

  • 등록 2016-07-19 오후 2:31:32

    수정 2016-07-19 오후 2:31:32

스타킹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개그맨 강호동이 ‘스타킹’이 종방하는 소감을 밝혔다.

강호동은 18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 마지막 녹화에서 “‘스타킹’은 내 인생의 학교였다”라며 “매 순간 이 무대에 설 때마다 배워 가는 게 있었다. 각박한 현실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창구로 ‘스타킹’의 문을 두드려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스타킹’은 오는 8월 9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SBS는 19일 “‘스타킹’이 9년간의 대단원을 마무리하고 오는 8월 9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후속 프로그램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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