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주인을 기다리는 숨은 보험금은 10조3000억원에 달합니다. 지난해에도 약 80만건, 3조2470억원이 계약자들에게 돌아갔는데, 한 건당 평균 환급액은 약 404만원이었습니다. 조회는 몇 분이면 끝나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보험금은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셈입니다.
숨은 보험금은 보험금 지급이 확정됐는데도 찾아가지 않은 돈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보험 만기 후 찾아가지 않은 만기보험금, 자녀 출생·입학 등 축하금이나 교육자금 같은 중도보험금, 계약자가 사망한 뒤 유족이 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찾아가지 못한 사망보험금 등이 있습니다.
한 가지 기억할 점도 있습니다. 중도보험금과 만기보험금은 만기 후 3년까지는 이자가 붙지만, 3년이 지나 휴면보험금이 되면 더 이상 이자가 붙지 않습니다. 받을 돈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찾아가는 것이 유리한 이유입니다. 이번 주말, 은행 계좌 잔액을 확인하듯 숨은 보험금도 한 번 조회해보세요. 뜻밖의 ‘보너스’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포토] 초록우산, 경남 호우피해지역 긴급구호 진행](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900999t.jpg)
![[포토] 구윤철 부총리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900922t.jpg)
![[포토]서교림,3승 기념 푸드 트럽입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900833t.jpg)
![[포토] 부동산정책 규탄 기자회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800595t.jpg)
![[포토]현충원 참배하는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800570t.jpg)
![[포토]광복절 연휴 마지막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700390t.jpg)
![[포토]송파구, 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700362t.jpg)
![[포토]고지우,홀 방향을 보며 놓는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500534t.jpg)
![[골프IN화보]'제33회 송암배'윤채연, 최종 합계 2언더파 282타로 완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164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