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CU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캐릭터 ‘라인프렌즈’를 입힌 ‘델라페’ 아이스드링크 신제품을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CU 측은 라인과의 협업을 통해 최근 급부상 하고 있는 키덜트 족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키덜트족은 캐릭터를 좋아하는 어른을 뜻하는 신조어다.
특히 전세계 6억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라인은 최근 중국인에게 인기가 많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규 상품도 선보인다. 최근 허니 열풍에 따라 ‘허니카페라떼’, ‘허니아메리카노’, ‘허니오렌지파인애플’ 등 허니 델라페 4종과 함께 ‘마롱라떼’, ‘망고에이드’ 등 프리미엄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김배근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최근 커피전문점들의 연이은 가격 인상으로 알뜰소비 문화가 확산되며 편의점 커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