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봄꽃축제를 열고 영산홍, 철쭉 등 봄꽃들이 만개한 연구원을 주민에 개방한다. 사진은 지난해 봄꽃축제 때의 모습.(사진=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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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강대임:KRISS)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봄꽃축제를 열고 영산홍, 철쭉 등 봄꽃들이 만개한 연구원을 주민에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KRISS 봄꽃축제는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한 연구원을 시민에게 선보여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봄꽃축제서는 KRISS 음악 동호회의 공연 및 직원 노래경연 등이 열리고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들을 데려오는 가족들을 위한 '에어 궁전' 모양의 놀이터도 마련됐다.
또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등 즐길거리와 먹거리도 선보이며 대전 나자렛집 청소년 초청, 연구원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휴무일인 어린이 날과 이튿날에도 연구원을 개방해 연못가, 잔디밭, 야산 등 봄의 기운이 완연한 연구원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원구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