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신생아 살리기 털모자 557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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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01-19 오전 9:55:28

    수정 2018-01-19 오전 9:55:28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신한생명은 저체온증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외국 신생아를 돕고자 털모자 557개를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모자는 타지키스탄과 말리의 신생아들을 살리기 위해 보내질 예정이다. 전달품은 앞서 한 달 동안 진행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370여명이 만든 것이다.

6년째 하는 행사는 저개발국가 신생아를 위해 후원자들이 직접 모자를 떠서 해외에 보내는 내용이다.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한다.

신한생명은 해외 저개발 국가 어린이를 돕고자 △코니돌 인형 만들기 △희망티셔츠 만들기 △독도 사랑 필통 만들기 △희망 드림 학용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모자 뜨기 캠페인은 작은 실천으로 체온조절이 필요한 생후 28일 미만의 신생아를 살릴 수 있어 수년째 참여하는 직원들이 많다”며 “아이들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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