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리더스 통합 포럼에서 `2010 그린에너지 어워드(Green Energy Award)` 에너지자원기술 부문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VRF(Variable Refrigeerant Flow: 냉매유량가변형) 히트펌프 및 시스템 제어솔루션 개발` 공로로 에어컨 관련 기술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또 기존 제품에 비해 20% 이상 효율을 높인 고효율 `DVM PLUS IV`를 개발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7.4% 감축할 수 있다.
문강호 DAS(Digital Air-Solutions) 사업팀장 전무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친환경 기업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보다 친환경적인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6일 '2010 그린 에너지 어워드' 참석자들이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뒷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삼성전자 수상자 DAS사업팀 시스템에어컨개발그룹 문제명 상무, 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는 윤종용 한국공학한림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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