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네오위즈인터넷(104200)이 3분기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9시36분 현재 네오위즈인터넷은 전날보다 200원, 2.13% 오른 9600원을 기록중이다.
회사측은 이날 3분기 영업이익이 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5억원으로 62.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1억원으로 472.6% 증가했다.
실적 개선의 일등 공신은 음악포털 `벅스`. 지난 5월 인맥구축서비스(SNS)를 접목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여성 그룹 `소녀시대`의 앨범을 스마트폰에서 독점 판매한 것이 실적에 공헌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측은 "지난 3월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스마트폰 앨범` 앱은 라이트와 프로버전이 50만건 이상 다운로드 됐고, 전체 다운로드 가운데 70%가 이뤄졌다"며 "4분기에는 사업부문별 핵심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진출로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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