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으로 번진 폐비닐 재활용 논란… 경비원 때린 70대 입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8-04-02 오전 9:13:17

    수정 2018-04-02 오전 9:13:17

[이데일리 e뉴스 장영락 기자]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연합뉴스)
폐비닐 수거 중단 논란이 폭행 사건으로까지 번졌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폐비닐을 버리지 말라는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기도 김포시 한 아파트에 사는 주민 70대 A씨를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20분쯤 김포시 운양동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 내 쓰레기 분리 수거장에서 폐비닐을 버리지 말라고 요구하는 60대 경비원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에 취해 분리 수거를 하던 중 B씨가 “이제 비닐을 버리면 안 된다”고 말하자 홧김에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귀가 찢어지는 등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수도권 내 재활용 업체들은 중국 폐자원 수입 규제로 재활용품 수출이 어려워지면서 이달부터 비닐과 스티로폼 등을 수거하지 않기 시작했다.

여기에 용인과 화성 등 일부 지역에서는 페트병 같은 플라스틱 폐기물까지 수거를 거부하고 있어 각 가정에서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머리 넘기고 윙크..'끝났다'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