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27일 여성가족부(여가부)가 발표한 ‘2014년도 아동·청소년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 동향’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는 3234명으로 전년도(2709명)보다 525명(19.4%)이 증가했다. 피해 아동·청소년 평균 나이는 14.4세로 3800명에 달했다. 이는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로 지난해 유죄 판결이 확정돼 성범죄 신상정보 신규 등록자가 된 성범죄자를 분석한 결과다.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범죄는 강제추행 범죄자 1874명 중 109명(5.8%)으로 범죄자의 직업은 사무관리직 27.5%, 무직 22.9%로 나타났다. 범행 장소는 도로상 26.0%, 버스, 기차, 지하철, 택시, 항공기, 선박 등 14.5%, 기타 공중화장실 9.2%로 나타났다.(참조 이데일리 12월27일자 <미성년 대상 성범죄 느는데..10명중 7명 ‘집행유예·벌금’>)
 | | (출처=여성가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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