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故 김주혁(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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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거짓말이면 좋겠습니다.” “오보이길 바랐는데….”
배우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많은 팬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이게 무슨 일이냐”는 반응부터 “믿어지지 않는다”는 글들이 SNS에 줄을 잇고 있다.
그 만큼 고인의 사망 소식은 갑작스러웠다. 드라마, 영화뿐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을 통해 대중과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던 터라 사망 소식의 충격은 큰 분위기다. “매번 보던 얼굴이라 그런지 (사망 소식에) 충격이 가시지 않네요”, “너무 허무하네요” 등의 글들도 올라왔다.
경찰에 따르면 김주혁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한 아파트 앞 노상에서 벤츠 SUV 차량을 직접 운전해 가다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후 인도로 돌진, 아파트 벽면에 부딪힌 후 전도되는 사고로 사망했다.
김주혁은 사고 차량에서 구조돼 건국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차리지 못했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나 오후 6시30분께 숨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