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특징주]도어대시, 로빈후드, 깃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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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4-16 오전 5:19:29

    수정 2026-04-16 오전 5:19:2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5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온라인 음식 배달 플랫폼 기업 도어대시(DASH)가 자율주행 배달 기술 도입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월가의 긍정적인 분석에 힘입어 10% 넘게 폭등했다.

바클레이즈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도어대시는 자율주행 식품 배달 배치 분야의 명확한 선두주자”라며 이 종목을 단기 수혜주로 꼽았다.

특히 도어대시가 자체 솔루션을 구축함에 따라 해당 분야 내 경쟁사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위치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정규장에서 도어대시 주가는 전일대비 10.02% 뛴 179.94달러를 기록했다.

금융 서비스 플랫폼 로빈후드(HOOD)와 위불(WEB)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소액 투자자들에 대한 데이트레이딩 제한을 폐지한다는 소식에 장 내내 급등세를 보였다.

SEC가 25년만에 데이트레이더를 대상으로 한 마진 거래 증거금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하면서 플랫폼 내 거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로빈후드는 전일대비 10.41% 급등한 87.32달러, 위불은 11.17% 상승하며 6.4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기업 깃랩(GTLB)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 확대 소식에 8% 넘게 올랐다.

깃랩은 자사의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깃랩 주가는 올해 들어 AI 기술이 소프트웨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43% 넘게 폭락했으나 이번 구글과의 협업이 반등의 촉매제가 됐다.

이날 깃랩은 전일대비 8.37% 오른 21.76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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