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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19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식시장에선 대선테마주가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역대 대선 흐름을 보면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대선 이후 테마주는 급락한 것으로 나타나 투자자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테마주는 선거용일 뿐인 셈이다.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7일 발표한 `정치테마주 특징과 투자위험성` 보고서에서 16~18대 대선때 단기급등한 정치테마주의 대선 후 수익률 흐름을 분석한 결과 당선자와 차점자(낙선자) 테마주 모두 누적비정상수익률(CAR)이 음(-)의 값으로 떨어진다고 밝혔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당선자와 낙선자 테마주 차이는 줄었다. 선거 5일이 지난시점의 누적비정상수익률은 당선자 -7.12%, 차점자 -7.45%로 수렴했다. 결과적으로 대선 다음날 당선자 관련 정치테마주의 수익률 상승은 일시적 현상일 뿐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비정상적으로 상승한 주가를 반납하는 셈이다.
남 연구위원은 또 “같은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 19대 대선 정치테마주 중에서도 누적비정상수익률이 20%이상 급등한 종목이 22개에 이른다”며 “투자자들은 테마주 가격 특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투자결정에 각별희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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