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총선 전 1차 재난지원금은 보편 지급, 총선 후 2차와 3차 재난지원금은 선별지급을 했으니 4차는 보편지급을 하자고 이 지사는 주장한다”며 “결국 선거를 앞두고는 전 국민에게 돈을 지급하고 선거가 끝나면 피해업종, 피해국민에게만 선별지급하자는 얘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4월 서울과 부산 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있으니 보편지급으로 가자는 거 아닌라”라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게 드릴 거냐, 아니면 자영업자, 소상공인, 실직자, 빈곤층 등 국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국민에게 드릴 거냐”며 “이 문제는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를 경영하겠다고 나서는 정치인이라면 분명한 입장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
그러면서 유 전 의원은 ”이 문제는 반드시 옳고 그름을 가려야 앞으로 경제정책을 바로 세울 수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총리도 ‘고통의 불평등’과 같은 애매한 말을 할 게 아니라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 지사를 향해 공개적으로 “더 이상 ‘더 풀자’와 ‘덜 풀자’ 같은 단세포적 논쟁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하자 이같이 답한 것이다.
이어 이 지사는 “‘더 풀자‘와 ‘덜 풀자’ 논쟁에서 벗어나 ‘어떻게 잘 풀 것인가’에 지혜를 모아야 하고, ‘막 풀자’는 것은 무책임한 주장이라는 점도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고통의 무게는 평등하지 않으므로 고통에 비례해서 지원해야 한다는 말씀도 전적으로 맞는 말씀이다. 일부만이 아닌 모든 국민이 고통받고 있으니 모두의 고통에 대해선 보편적 지원을, 특정 영역의 더 큰 고통에 대해선 선별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포토]코스피 7000선 두 달만에 붕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854t.jpg)
![[포토]주말부터 이어지는 찜통 더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800t.jpg)
![[포토]김영훈 장관과 조선업 노사정 , 엄지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599t.jpg)
![[포토] 소상공인 세미나 인사말하는 이봉재 신한은행 부행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541t.jpg)
![[포토]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정점식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378t.jpg)
![[포토]김소정,핀 옆에 붙어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556t.jpg)
![[포토]서소문고가 차량 통행 재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426t.jpg)

![[포토]석촌호수로 풍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129t.jpg)
![[포토]김재희,기다리다 지친 표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100978t.jpg)
![[단독] 세금 55억 녹았다…연봉 1억6천 의원님들 밥먹듯 '늑장국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400168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