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팁]한국證, 中 현지에서 자문받는 차이나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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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8-08 오전 10:12:31

    수정 2011-08-08 오전 10:12:31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현지 운용사에서 포트폴리오를 자문받는 차이나 랩(China Wrap)을 내놨다.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8일 중국 하베스트 글로벌 인베스트먼트(Harvest Investment Limited)와 계약을 맺고 이 회사에서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한국투자 하베스트 차이나 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랩은 중국 현지 애널리스트를 통해 펀더멘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중국 본토 상해와 심천은 물론 홍콩 증시까지 투자대상으로 한다.

하베스트 글로벌 인베스트먼트는 99년 도이치자산운용과 중국정부 산하 투신사 등이 공동으로 설립해 현재 352억달러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하베스트 운용사가 만든 100% 자회사다.

최소 50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연 2.8%의 후취 수수료가 있다. 이 랩에 가입하면 양도소득세 신고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이나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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