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씨는 14일 오전 4시께 페이스북에 자신의 폭로가 담긴 한겨레의 기사를 공유했다. “고1부터 유도 코치가 성폭행…실명으로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신 씨는 지난 2011년 영선고등학교 1학년 재학시절부터 5년간 ㄱ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는 등 유도 유망주였던 그는 성폭행을 당한 직후 ㄱ코치에게 “너 막 메달을 따기 시작했는데 이거 누군가한테 말하면 너랑 나는 유도계에서 끝이다. 우리 한국 떠야 해. 한강 가야 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반면 ㄱ코치는 신 씨와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돈으로 회유했다는 신 씨의 주장에 대해선 “아내가 알면 안되니까 돈 받고 아니라고 하라고 말한 것 뿐”이라며 “성폭행을 무마하려고 한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
신 씨는 이미 ㄱ코치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통화 녹취록, 산부인과 진료 내용 등을 포함 고소장을 지난해 3월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당시 상황을 아는 지인들이 ㄱ코치와의 유도계 친분으로 증언을 거절하면서 수사는 지지부진한 상태라고. 그가 ㄱ코치에게 바라는 것은 진정성 있는 사과와 온전한 처벌이다.
신 씨는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실명을 공개해달라며 “‘신유용 사건’으로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고, 제가 이렇게 용기를 내서 저보다 어린 선수들은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토]김민솔,이글 위해 라인을 살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544t.jpg)
![[포토] 장유빈, 대상을 노리는 파워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090t.jpg)
![[포토]재경위 국정감사, '답변하는 박홍근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892t.jpg)
![[포토] 삼성전자, 영업이익 대기록 달성](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864t.jpg)
![[포토]오세훈 서울시장,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서울시청 소속 선수단 격려 오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836t.jpg)
![[SHOT+]MB의 청계천 나들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548t.jpg)
![[포토]조은채,볼 들고 미소 볼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701109t.jpg)
![[포토]국정감사, '물 마시는 박진영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701056t.jpg)
![[포토]판밍밍,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92t.jpg)
![[포토]국정감사, '답변하는 최승호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283t.jpg)

![[단독]MBK 최대주주 내려놓자...홈플러스 관리인 바뀐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850h.1280x.8-ed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