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3는 지난 2003년 중국에서 동시접속자수 80만명을 돌파하는 등 게임 한류를 이끈 `미르의 전설2`의 후속작이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10월 15대의 서버를 갖추고 미르의 전설3의 개방형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해 현재는 총 49대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
위메이드와 샨다게임즈는 이달 말부터 공개서비스에서 선보일 다양한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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