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디지털대성에서 이러닝사업을 총괄하던 김희선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디지털대성(068930)은 최진영 전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희선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 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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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대표(44·
사진)는 삼성물산과 E-신한을 거쳐 지난 2006년 디지털대성에 입사해 기획이사를 거친 뒤, 대성마이맥의 대표이사와 디지털대성의 부사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특히 김 대표는 디지털대성의 이러닝 사업을 총괄하며 티치미와 비상에듀의 인수합병(M&A)을 이끌기도 했다. 부사장을 지내는 동안 디지털대성의 이러닝사업부 매출을 매년 200~300%씩 성장시켰다.
그는 “앞으로 이러닝 사업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시장 내 명실상부한 양강 체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희선 신임 대표는 다음달 1일 공식적으로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