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4Q 어닝쇼크에 7%대 약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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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2-24 오전 9:21:24

    수정 2025-02-24 오전 9:21:24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클리오가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하면서 약세다.

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18분 클리오(237880)는 전거래일 대비 7.19% 하락한 1만8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클리오의 약세가 두드러지는 것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클리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 감소한 782억원, 영업이익은 99% 줄어든 1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큰 폭 하회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수익성 급감의 주요인은 매출 하락에 있다”며 “지난해 클리오는 인디 브랜드 육성, 해외 진출 국가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광고선전비 투입은 증가했으나 투자처 분산과 경쟁 심화 영향으로 성과가 미진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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