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계 이끌어나갈 스타는…'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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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 작품 본선 올라
8월 12일 마포아트센터 대극장
  • 등록 2016-07-28 오전 9:03:13

    수정 2016-08-03 오전 10:38:12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대회에 진출한 전통현통(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동화프렌즈, 국‘ 아기자기, 창작연희극단 극악무도(사진=국악방송).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젊은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 ‘제10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가 8월 12일 마포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영광의 주인공을 가린다. 한국음악의 미래를 선도해나갈 젊은 인재 발굴과 제 3세대 한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인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2007년 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국악방송이 주관한다.

그간 창작국악그룹 숨, 에스닉팝그룹 프로젝트 락, 고래야, 불세출, 아나야, 곽수은 등 수많은 신진 음악인들을 배출했고, 매년 평균 60여곡과 창작단체를 발굴해 약 540여 곡의 국악창작곡과 창작단체를 탄생시켰다.

이번 대회는 두 번의 실연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500만원을 비롯해 총 7개 작품에 46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국악방송에서는 특집방송을 편성해 웹 텔레비전과 라디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본선대회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전석 무료. 관람 신청은 국악방송(www.gugakfm.co.kr)과 21C 한국음악프로젝트(www.kmp21.kr)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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