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장중 12일 만에 '8만전자' 복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1-08-03 오전 9:39:18

    수정 2021-08-03 오전 9:39:18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12거래일 만에 장중 8만원선을 복구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께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600원(2.02%) 오른 8만9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가 장중 8만원선에 도달했던 때는 지난달 16일로, 12거래일 만의 일이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15일 8만600원으로 마감한 바 있다.

간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2% 오른 3377.49로 마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만 가권지수의 시가총액 대표주인 TSMC도 전날 1.7% 상승했다. 글로벌 반도체 업종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한 영향이 삼성전자에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반도체 상승에서 업종별로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들이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긍정적으로 제시해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며 “대만에서는 한국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낸드(NAND) 컨트롤러 공급사 실리콘 모션의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 모든 걸 보여줬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