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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장관은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간 회담 이후 중국이 합의를 준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협정이 체결되면 희토류는 무역전쟁이 시작된 4월 4일 이전처럼 자유롭게 유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합의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보복할 수 있는 수단이 많다”고 덧붙였다.
베선트 장관은 중국이 미 방산 기업에는 희토류 수출을 제한할 것이라는 보도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9월까지 미국의 관세 수입은 1950억달러(약 283조8200억원)에 달했다. 연말까지 관세 수입은 3000억달러(약 436조65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대로 부유층을 제외한 미 국민에 2000달러씩 지급할 경우 총 6000억달러(약 873조원)의 비용이 들 것으로 전망된다.
베선트 장관은 대법원이 심리 중인 관세 소송에 대해 “판결이 정부에 불리하게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대법원이 혼란 속으로 뛰어들고 싶어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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