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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날에는 국내파가 해외파를 압도했다. 이예원이 김효주를 4홀 차로 제압했고 박현경도 황유민을 2홀 차로 꺾으며 2승을 먼저 따냈다. 이 대회는 이기면 2점을 획득하고 비기면 1점을 나눠 가진다. 배소현과 최혜진은 무승부로 경기를 끝내면서 국내파가 2승 1무를 기록, 승점 5-1로 크게 앞섰다.
둘째날 이어진 경기에서는 분위기가 완전 뒤바뀌었다. 해외파 황유민이 국내파 배소현을 2홀 차로 따돌렸고 최혜진은 이예원을 4홀 차로 크게 제압하면서 신바람을 냈다. 김효주는 박현경을 상대로 한때 2홀 차로 끌려갔지만 후반 홀에 뒷심을 발휘해 무승부를 만들었다.
첫 번째 조 경기에서 김효주의 버디 퍼트가 짧아 다소 먼 거리의 파 퍼트가 남았는데, 김효주가 4m 파에 성공하면서 버디를 놓친 박현경과 극적으로 무승부를 만들었다.
이어진 배소현과 황유민의 경기에서는 배소현이 파를 기록하고 황유민이 2m 거리의 파 퍼트를 놓쳐 배소현이 국내파에 승점 2를 안겼다.
결국 연장전에서 국내파가 승점 4, 해외파가 승점 2를 따내 국내파의 우승이 확정됐다. 국내파가 우승 상금 2억 원, 해외파가 준우승 상금 1억 원을 획득했고 이중 50%는 부산 체육 발전을 위해 부산시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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