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디트로이트] 벤틀리, 디트로이트에서 700마력의 컨티넨탈 ‘슈퍼스포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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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1-09 오전 9:16:05

    수정 2017-01-09 오전 9:16:05

[이데일리 오토in 박낙호 기자] 벤틀리는 이미 컨티넨탈 GT라는 뛰어난 출력을 가진 ‘고성능 GT’를 보유하고 있으나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눈치다.

이에 벤틀리는 700마력에 육박하는 강력한 출력을 가진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Supersports)를 이번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슈퍼스포츠라는 이름에 걸맞게 벤틀리는 최강의 퍼포먼스를 보닛 안에 담아냈다. W12 6.0L 엔진은 더욱 커진 터보차저 시스템을 통해 최고 출력 700마력과 103kg.m의 막강한 토크를 과시한다. 이를 통해 벤틀리의 거대한 쿠페는 단 3.4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96km/h(60Mph)까지 가속한다. 최고 속도는 335km/h에 이른다.

한편 벤틀리는 슈퍼스포츠 컨버터블 역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 컨버터블 모델의 경우 정지 상태에서 시속 96km까지 3.7초를 필요로 하며 최고 속도는 328km/h에 이른다. 이는 육중한 슈퍼스포츠의 무게를 생각한다면 더욱 놀라운 수치다.

강력한 엔진은 8단 변속기와 AWD 시스템을 통해 네 바퀴로 전달된다. 슈퍼스포츠는 기본적으로 전륜에 40%, 후륜에 60%의 출력을 배분하지만 주행 상황에 따라서 전후 배분을 능동적으로 조율한다. 특히 컨티넨탈 GT3-R에서 선보였던 토크 벡터링까지 더해지며 주행 상황에 따른 최적의 출력 조율을 자랑한다.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머스를 위해 슈퍼스포츠는 주요 파츠를 카본 파이버로 제작하여 경량화 및 강성 확보에 힘으며 검은색으로 코팅된 배기 시스템과 공기저항을 고려한 디퓨저 등을 적용하며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을 더해 출력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슈퍼스포츠는 21인치 휠을 장착했다.

슈퍼스포츠는 드라이빙 퍼포먼스에 집중했지만 벤틀리 특유의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그대로 유지한다. 검은색에 흰색과 붉은 색을 트라이-톤 디자인과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을 적용한 고급스러운 가죽 시트와 알칸타라를 적용해 실내 공간을 채웠다. 이외에도 뮬리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옵션을 적용할 수 있다.

벤틀리는 컨티넨탈 슈퍼스포츠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가격은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주말 열릴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자세한 사양과 함께 가격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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