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비인가 접근으로 회원정보 유출…이름·전화번호·이메일 노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민번호·결제정보는 제외…비밀번호 변경 권고
  • 등록 2026-06-03 오전 6:30:54

    수정 2026-06-03 오전 6:59:0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티빙에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티빙은 3일 공식 안내문을 통해 “비인가된 접근으로 인해 일부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사고 인지 직후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로 유출된 정보는 회원 ID를 비롯해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결제 관련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티빙 측은 주민등록번호와 결제 관련 유효 정보는 애초에 보유하고 있지 않아 이번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티빙은 이용자들에게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했다. 특히 동일한 계정 정보나 비밀번호를 다른 서비스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경우 즉시 변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사 측은 고객 공지와 특별 고객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라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추가 확인 사항과 피해 구제 절차 등에 대해서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티빙 관계자는 “현재 사고 원인과 영향범위를 면밀히 확인하는 동시에 고객 보호 조치를 최우선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사실은 투명하게공개하겠다”면서 “정부 및 관계 기관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애스파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