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은 21일 ‘2013년 경제·산업전망’ 보고서를 통해 “내년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올해보다 약 1%포인트 높은 3.1%의 성장율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로 갈수록 회복세가 확산되면서 상저하고(上低下高) 형태를 띌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원 측은 “세계경제 성장세가 높지 못하고 가계부채 문제 등이 내수 제약요인으로 작용해 추세 성장률에 못미치는 낮은 성장에 그치게 될 것”이라면서도 “그나마 세계 경제 부진 완화에 따른 수출회복, 유가안정에 따른 교역조건 개선 등에 힘입어 올해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럽 재정위기와 국내 가계부채 등은 여전히 변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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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로는 10대 주력 수출상품 중 일반기계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이 전체 수출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수출이 26% 급감했던 조선과 14% 감소했던 정보통신기기 등도 내년에는 각각 4.8%, 4.9% 증가로 돌아서면서 수출의 플러스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강두용 산업연구원 동향분석실장은 “세계경제 부진 완화에 따라 국내 경제도 전반적으로 올해보다는 회복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라며 “일반기계와 반도체가 생산과 수출에서 상대적으로 호조를 나타내면서 10대 주력산업의 회복세를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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