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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올해 굵직한 K콘텐츠를 앞세워 국내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6월 출시한 K팝 소재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는 한 주 만에 2580만 시청수를 기록하고 26개국 1위를 차지했다. 역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시청 1위도 차지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케데헌의 누적 시청시간은 2억 시간을 돌파했고, 러닝타임으로 나눈 시청수는 1억3240만이다.
넷플릭스는 이외 올해 상반기 ’오징어 게임‘, ’폭싹 속았수다‘ 등 굵직한 K콘텐츠를 성공시키며 지방 정부와 윈-윈하고 있다.
예를 들면 폭싹속았수다는 제주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14.2% 늘었고, 7월에는 40%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5월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촬영 인센티브 확대와 인허가 간소화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한국관광공사·문체부와 협업한 글로벌 광고도 성과를 내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스포츠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을 6년간 총 4200억 원에 확보한 데 이어, NBA 중계권까지 손에 넣었다. 더불어 수익화를 위해 지난 6월에는 스포츠 시청 부가 서비스 ‘스포츠패스’를 출시했다. 쿠팡 와우멤버십(월 7890원) 회원은 월 9900원을, 비회원은 1만6600원을 추가 결제해야 시청 가능하다.
다만 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은 변수다. 프리미어리그 활약이 줄어듬에 따라 쿠팡의 단기 점유율 하락이 예상된다. 반면 MLS 중계권을 가진 애플TV가 0% 점유율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이외 티빙은 반기 오리지널 콘텐츠 ’친애하는 X‘, ’환승연애4‘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티빙과 웨이브 합병도 속도를 내고 있다. 티빙과 웨이브는 지난 6월 ‘더블 이용권’을 출시했고, 공정위로부터 임원겸임 기업결합심사를 승인 받았다. 지난 7일에는 티빙 최대주주 CJENM과 웨이브 최대주주 SK스퀘어가 750억원을 투자하며 합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콘텐츠웨이브 신임 대표로는 서장호 CJ ENM 콘텐츠유통사업본부장을 선임하고, 신임 이사회도 구성했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지난 7일 컨퍼런스콜에서 “KBO 피크 시즌을 맞아 하반기 티빙 매출이 전년 대비 상승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웨이브와 번들링, SKT와 제휴 상품 출시로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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