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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올 하우스의 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5일부터 2018년 1월7일까지 운영된다. 400여점 이상의 의상을 통해 디올 하우스의 역사를 아우를 예정이며, 창립자인 크리스챤 디올은 물론 그의 뒤를 이은 입생 로랑, 마크 보앙, 지안프랑코 페레, 존 갈리아노, 라프 시몬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등 총 7명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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