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금천구는 지역의 관광정보를 전자형태로 전달할 수 있는 모바일 웹기반의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6월부터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는 스마트폰을 통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전자지도의 분야별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또 변경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금천의 △문화유산 △축제·행사 △체육시설 △도서관 △모범음식점 △숙박시설 △쇼핑센터 등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사진과 설명자료, 홈페이지 링크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로나19로 증가하고 있는 비대면 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한 건강걷기 등 스탬프 투어 시스템과 일부 체육시설에 대한 온라인 대관예약 페이지를 연결하고 있다.
전자지도는 포털 사이트에서 ‘금천전자지도’로 검색하거나, 구 홈페이지 문화관광 탭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멈춰 있던 지역사업을 비대면으로 추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자지도를 적극 활용하고 금천만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