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출국…李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동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19일 오후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로 출국
李 대통령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동행
글로벌 사우스 핵심 국가서 협력 모색
  • 등록 2026-04-19 오후 1:56:24

    수정 2026-04-19 오후 1:56:24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에 동행하기 위해 인도로 출국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9일 오후 1시 42분쯤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인도로 출국하고 있다.(사진=공지유 기자)
이 회장은 이날 인도 방문을 위해 오후 1시 42분쯤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찾았다. 이 회장은 인도와 베트남에 방문할 예정이다.

삼성, SK, 현대차, LG 등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및 베트남 국빈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에 참여한다. 재계는 경제사절단 방문을 통해 인도와 베트남 시장에서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인도와 베트남은 ‘글로벌 사우스’ 핵심 국가로, 국내 주요 기업들이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있는 지역이다. 삼성전자는 인도 노이다에 스마트폰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첸나이에서는 TV와 가전 제품을 생산한다. 이외에도 벵갈루루와 델리에 각각 연구개발(R&D)센터와 디자인 연구소를 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에서도 제조공장 6곳, R&D 센터 1곳, 영업법인 1곳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 베트남의 지난해 매출은 649억달러, 수출은 571억달러에 달한다. 단순 생산 기지를 넘어 베트남 내 제조와 R&D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최근 고성능 반도체 기판인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생산법인에 12억달러(약 1조8000억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멧갈라 여신 블핑
  • 추위를 날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