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위 속 검사 대기하는 시민들

  • 등록 2021-01-03 오후 1:49:17

    수정 2021-01-03 오후 1:49:1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정부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7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3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서울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0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7명 추가돼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6만3244명(해외유입 5462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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