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2026년 건설기준 디지털화’ 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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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건설기준은 기존에 문자, 그림 등으로 표현돼 있는 표준시방서와 설계기준 등의 정보를 의미와 값을 가진 데이터로 변환해 데이터 형식으로 가공한 것이다.
BIM 기반 설계가 건축·토목 공사 전 분야로 확대되고 있지만 그동안 건설 기준은 3D 기반의 BIM 모델과 연동되지 않았다. 그로 인해 실무자가 도면을 작성·검토할 때 일일이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디지털 건설 기준이 구축되면 BIM 설계 오류를 자동으로 잡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건설기준의 실무 적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일부 테스트 버전을 배포해 설계·시공사 BIM 담당자가 직접 체험해 보고 건의된 개선사항을 보완했다. 내년에는 디지털 건설 기준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날 성과 발표회에선 디지털 건설 기준 실무 활용 기술 시연, 올해 시범 적용 결과 발표, 전문가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병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이 완료되면 BIM 전면 도입과 향후 AI 연계 자동설계 시대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건설 공사 여건과 현장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해 설계·시공 안전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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