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오리온(271560)과 손잡고 ‘까까맛 교통카드’ 2탄을 단독 출시한다.
 | | 오리온 까까맛 교통카드 4종 선봬 (사진=세븐일레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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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오는 18일부터 초코송이·비쵸비·고래밥·왕꿈틀이 등 오리온 인기 과자 4종 디자인을 적용한 교통카드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롯데웰푸드(280360) 제품으로 구성된 1탄에 이은 시리즈다.
카드 디자인은 Z세대의 ‘카꾸(카드 꾸미기)’ 트렌드에 맞춰 과자 고유의 이미지를 살렸으며, IC칩을 탑재해 편의점뿐 아니라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18일 오전 11시부터 까까맛 교통카드 4종 구매 후 엘포인트를 적립하면 세븐일레븐 앱(애플리케이션) 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 1만원 모바일금액권을 증정한다.
최용훈 세븐일레븐 서비스상품팀 담당 MD는 “이번 오리온과의 협업을 통해 귀여운 디자인과 강화된 기능성을 갖춘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에 유쾌한 즐거움을 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