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일정인 남부권역 보고에는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해양산업의 핵심축들이 대거 참석해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와 지역발전 노력을 공유했다.
이번 업무보고의 핵심 화두는 ‘부산 중심의 해양수도권 조성’과 주요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개척’이었다. 김 직무대행은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탈피하고 동남권을 새로운 해양수도권으로 만들기 위한 국가전략차원”이라며 “관련 공공기관도 집적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직무대행은 산하기관들에 고강도 혁신을 당부했다. 먼저 지역 인재 채용과 채용 후 교육훈련 강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문했다. 이어 정책 집행 시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실효성 있는 사업 위주로 시행해 모범 사례를 발굴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방만한 경영으로 비치지 않도록 시설 투자의 신중함을 기하고 기관 본연의 미션에 충실할 것을 강조하며, 국민과의 약속인 만큼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직무대행은 기관장들에게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비장한 각오’를 가질 것을 주문했다.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점검과 더불어 외국 어선의 불법 어업 방지 등 해양 주권 및 안보 강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해수부는 이번 업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K-해양강국 건설과 수산·해양산업 혁신 등 주요 국정과제 이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 직무대행은 “해수부 부산시대 첫 해인 만큼, 해수부와 산하 공공·유관기관 및 해양경찰청은 정책현장에서 해양수산 업계 종사자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책임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보여 드릴 것”이라고 했다.





![[포토]고위당정협의회 앞서 환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76t.jpg)
![[포토]''추워도 한복 입고 찰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01t.jpg)
![[포토]설 앞둔 재래시장, 북적북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211t.jpg)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포토]비트코인, 공포의 하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15t.jpg)
![[포토]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귀국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258t.jpg)
![[포토]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대책에 항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02t.jpg)
![석화침체에 지역경제도 휘청…울산, 끝내 산업위기지역 신청[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800444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