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중국고섬(950070)이 하한가로 내려 앉았다.
22일 오전9시46분 현재 전일대비 14.91% 급락한 4165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싱가포르 증시에서 거래가 정지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급랭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고섬은 고부가가치 첨단 섬유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 폴리에스터 섬유를 생산하는 절강화강과 복건신회위 2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싱가포르 증시에 상장된 후 코스피 시장에 2차상장됨에 따라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주식예탁증서(DR)형태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