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제4이동통신사 심사에서 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이 탈락하자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35분 현재 KMI 참여한
제너시스템즈(073930)와
동부CNI(012030)는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IST컨소시엄에 참여한
영우통신(051390),
쏠리테크(050890),
서화정보통신(033790),
기산텔레콤(035460)도 10%대의 하락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KMI와 IST가 신청한 기간통신사업 허가여부를 심사한 결과 두 회사를 사업자로 허가하지 않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KMI는 `3수`째 도전 역시 고배를 마시게 됐고, IST컨소시엄도 현대그룹이 막판에 지분 참여를 철회하면서 결국 최종 선정에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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