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퀄리티가 다르면 매출도 달라진다

추천창업, 1년 만에 120호 가맹점 돌파 ‘요런떡볶이’
  • 등록 2010-12-20 오전 11:28:00

    수정 2010-12-20 오전 11:28:00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떡볶이 사장”이라고 하면 어딘지 궁색한 느낌이 든다. 길거리 포장마차, 학교 앞의 낡고 허름한 분식점 정도가 연상되기 때문. 하지만 ‘요런떡볶이’의 점주들은 “떡볶이 사장”이라는 명함이 유쾌하고 당당하다.

오렌지 빛 카페풍 인테리어로 여성고객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는 ‘요런떡볶이’. 매장 인테리어부터 심플, 모던, 큐티를 지향하는 컨셉으로 카페인지, 떡볶이전문점인지 한 눈에 구별이 쉽지 않다.

요런떡볶이’는 탄생 히스토리부터 탄탄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어쩌다 보니 장사가 잘 돼서 프랜차이즈화시킨 허술한 아이템이 아니라는 것. ㈜자연애몸은 메뉴개발전문가, 해외 인테리어 전문가, 식자재 제조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브랜드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 노력 끝에 ‘요런떡볶이’를 개발했다.

평범한 동네 상권의 1호점을 시작으로 론칭 1년여 만에 가맹점 120호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요런떡볶이. 떡볶이라는 아이템의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둔갑시킨 요인은 어디에 있을까.

‘요런떡볶이’의 떡은 신선한 우리 쌀에 크로렐라, 코코아, 보리, 몰트, 둥글레, 녹차, 흥국, 백년초, 단호박, 치자 등 다양한 곡물과 야채가 더해져 아름다운 빛깔과 함께 오랜 시간이 지나도 불지 않는 최첨단 기술이 숨어 있다.

수십 가지 메뉴를 구비하고 있는 일반 분식점과는 달리 ‘요런떡볶이’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떡볶이를 필두로 고객이 선호하는 특화 메뉴군을 구성하고 있다. 요런떡볶이에서 맛볼 수 있는 떡볶이 종류는 대표 메뉴인 요런떡볶이를 비롯해 궁중양념이 가미된 궁중떢볶이, 치즈와 어우러진 퐁듀떡볶이가 있다. 이에 더해 식사 메뉴로 쌀국수와 우동, 카레돈까스, 비프덮밥, 주먹밥세트와 튀김, 순대 등이다.

메뉴개발에 있어서도 호텔, 외식업 메뉴개발 조리경력 16년을 자랑하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팀이 구성되어 일본 맛집 시장조사와 태국 조리연수 등을 통한 노하우를 기본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식자재 역시 천연재료인 백년초와 단호박 가루를 비롯해 고추장이 아닌 고추가루와 호주산 청정 쇠고기에 우려낸 간장소스 등을 사용해 타 업체와 차별화되는 품질을 내세우고 있다.

초보자도 가능한 간편조리시스템과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 구성, 식자재 직영운영을 통한 원가율 안정화 등으로 가맹점 성공을 꾀하고 있는 ‘요런떡볶이’.

그 특별한 맛과 기술, 카페를 연상하게 하는 인테리어와 테아크아웃 영업 시스템이 더해져 동일상권 내 동일업종 매출액 1위를 향해 달리고 있다. 이는 떡볶이의 명품화 실현으로 소자본창업의 성공키워드로 주목 되고 있다.

(창업문의: 02-830-4561 / www.yodd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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