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육상서 지진 감지..진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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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12-15 오전 9:52:34

    수정 2014-12-15 오전 9:52:34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기상청은 15일 오전 9시 8분쯤 평안남도 양덕 남남서쪽 12㎞ 지역에서 진도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평안북도 철산 남동쪽 14㎞ 해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5일만에 인근 지역에서 다시 지진이 발생한 것이다.

핵실험 등으로 인한 인공지진 가능성에 대해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 특성을 살펴본 결과 자연 지진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15일 오전 9시 8분쯤 발생한 지진 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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