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맥주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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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2-02 오전 8:48:52

    수정 2021-02-02 오전 8:48:52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오비맥주는 ‘2021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카스가 맥주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 제도다. 산업정책연구원은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를 기준으로 매년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제품, 서비스,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오비맥주의 카스는 맥주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카스 프레시는 지난해 6월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최한 ‘2020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매년 벨기에에서 개최하는 국제 우수 미각상 시상식은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식음료 분야 품평회 중 하나다.

카스는 국내 맥주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맥주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시장 상황에서도 선도적인 온택트 마케팅과 패키지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유지했다.

새 디자인은 카스 고유의 푸른색 바탕에 더 커진 브랜드 로고를 대각선으로 배치해 젊음의 역동성을 부각했다. 또 카스 고유의 청량하고 상쾌한 맛을 뜻하는 ‘Fresh’(프레시)를 하늘색으로 강조했다. 카스 고유의 신선한 맛과 향에 대한 자신감을 ‘콜드 브루드’(Cold Brewed)로 표현했다. 콜드 브루드는 카스 고유의 맛을 전달하기 위한 저온숙성 제조 과정을 뜻한다.

카스는 지난해 5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진행한 유튜브 ‘알짜 맥주 클라쓰’, 지난해 7월 주류업계 최초 온택트(비대면) 뮤직 페스티벌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커넥트 2.0’ 공연 등 온택트 마케팅도 적극 진행했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올해에도 카스는 ‘대한민국 대표맥주’의 명성을 이어 가기 위해 다양한 혁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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