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8일 "조합원 명단 공개가 불법이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음에도 공개에 동참한 의원들은 여전히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오히려 정당한 행동이었다는 주장을 펴고 있어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교조가 책정한 소송 액수는 모두 12억원 정도로, 명단이 공개된 조합원 5천864명에 대해 1인당 20만원씩 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의원들을 상대로 한 전교조의 전체 소송 액수는 조전혁 의원에 대한 소송(12억원)과 간접강제이행금(1억5천만원)을 포함해 총 25억5천만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전교조는 명단을 최초 공개한 조 의원의 금융재산에 대한 압류작업(1억5천만원)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아 조 의원의 세비를 압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토] 공예와 협업한 디저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1292t.jpg)
![[포토]한국 어린이들에게 미리 선물 주는 핀란드 공식 산타클로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1205t.jpg)
![[포토]AI·BIM 센터 오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1024t.jpg)
![[포토]이억원 위원장,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발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0968t.jpg)
![[포토] 지지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박주민 의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0727t.jpg)
![[포토]2025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 in 마곡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0720t.jpg)
![[포토]제8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 시작합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000963t.jpg)

![[포토] 일자리 찾는 어르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000716t.jpg)
![[포토]'답변하는 김윤덕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000680t.jpg)
!["폐점 없다" 석달 만에 뒤집혀…날벼락 맞은 홈플러스 일산점[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101350b.jpg)
![국민연금 차기 이사장에 김성주 전 의원 내정...15일부터 공식 업무[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1549h.448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