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순항미사일 구축함 '머스틴함', 태풍 피해 부산 입항

  • 등록 2018-08-12 오후 5:06:05

    수정 2018-08-12 오후 5:06:05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미국 해군 순항미사일 구축함인 머스틴함(Mustin·DDG-89)이 부산에 입항했다고 주한미군사령부가 밝혔다.

주한미군은 12일 “머스틴함은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북상 중인 태풍을 피해 부산을 방문했다”면서 “계획대로 다음 방문지로의 운항 재개가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 해군 장병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에서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한국 해군과의 교류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틴함은 지난 해 10월 군수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제주 민군복합항(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한 바 있다.

한편 현재 북상 중인 제14호 태풍 야기(YAGI)는 중국 방향으로 치우쳐 저장성 원저우와 샹산 인근 등 중국 동부지역에 강한 폭우가 예상된다.

작년 10월 미 해군 구축함 머스틴함이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사진=해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울상에서 ‘금메달상’
  • 올림픽 핫걸, 남친에게 ♥
  • ‘백플립’ 부활
  • 포스트 김연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