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악플러·스토커 법적 대응.."절대 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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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민원 제기 악플러도 생겨나
협박 전화나 이메일 해킹 시도도
  • 등록 2021-04-26 오전 9:55:52

    수정 2021-04-26 오전 9:55:52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팝페라테너 임형주(35,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와 신변 위협을 가한 스토커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사진=디지엔콤)
소속사 디지엔콤은 2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임형주에 대한 악성 댓글과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작성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른바 악플러들을 상대로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공공모욕,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지난 23일 고소, 고발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지엔콤은 “일부 악플러는 수년에 걸쳐 악의적인 글을 게재했고, 급기야 최근엔 허위민원을 제기하는 악플러도 생겨나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지속적으로 아티스트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협박 전화를 하거나, 소속사 공식 이메일 해킹을 시도한 스토커를 상대로도 업무방해, 협박 등의 혐의로 함께 고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수위가 도를 넘는 행위를 하는 악플러 등에 대해 일절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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