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우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8일 우리금융지주 매각주관사로 삼성증권과 대우증권, JP모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국내사 9개, 외국사 8개 기관이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국내사 두 곳과 외국사 한 곳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했다.
매각 대상 기업의 자회사라는 이유로 논란이 있었던 우리투자증권은 탈락했다. 예보 관계자는 "이해상충 문제로 논란이 있었던 우리투자증권은 이 문제와 무관하게 평가점수에서 다소 모자라 탈락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