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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초콜릿과 캔디로 유명한 마스의 3세대 경영인 포레스트 마스 주니어(사진)가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떴다.
포레스트 마스 주니어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마스 대변인인 조나단 머드가 27일 밝혔다.
1973년 아버지로부터 동생들과 함께 마스의 경영권을 물려받았고, 1975년 남동생인 존 프랭클린 마스와 캔디 및 푸드 사업부 공동 사장을 맡았다. 1999년 은퇴하기까지 마스를 글로벌 캔디업체로 키웠다.
이를 통해 연간 매출액 10억달러에 불과했던 마스를 350억달러의 거대 기업으로 키워냈다. 마스는 M&M과 스니커즈, 밀키웨이 등 유명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인덱스에 따르면 마스의 순자산은 315억달러로 세계 21위의 부자다. 마스를 공동 소유하고 있는 여동생 재클린 배저 마스와 남동생 존 프랭클린 마스도 비슷한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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